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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 주요 업무 보고회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사람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살아나는 영월' 완성 막바지 행보
봉래산 명소화 사업 핵심인 모노레일·전망대 9월 본격 운영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사람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살아나는 강원남부 거점도시 영월' 완성을 위한 강원 영월군의 행보가 막바지에 달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핵심 시책과 추진 방향을 가다듬었다.
군은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핵심인 모노레일과 전망대는 시설 준공과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동서강정원인 청령포원을 비롯해 영월역 일대와 장릉,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한 시내 관광자원 연결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서강정원은 정원도시 영월을 관통하는 동강과 서강을 통칭하는 상징적 표현이며, 청령포원은 지난해 9월 개장 이후 2개월 만에 20만명이 방문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청령포원에서 장릉까지 순환형 관광열차를 도입하고, 반값 여행 상품을 봉래산 명소화 사업 오픈 시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완공 시 새로운 관문이 될 덕포리 일원은 영월경찰서·영월의료원 신축 이전 부지 조성 사업이 지난해 11월 마무리됐다. 영월경찰서 건축공사는 올해 8월 착공한다.
폐교를 막기 위해 시작한 농촌 유학은 지난해 237명에 달하는 학생과 가족 유입 실적을 올렸다. 이를 통해 영월은 명실상부한 농촌 유학 1번지로 급부상했다.
미래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된다.
산솔면 녹전리 일원에 조성될 핵심 소재 산업단지는 전·후방 연관산업 유치와 벨류체인을 구축해 미래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드론 비행 연구센터가 준공되면 덕포리의 드론 산업 클러스터는 완성된다. 이를 통해 국책 드론 연구개발(R&D) 수행을 착실히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올해는 영월의 미래가 실제로 바뀌는 출발점"이라며 "민선 8기 사업들의 완성도를 더 높이고 고도화시켜 군민의 삶과 생활 속에서 결과로 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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