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그림책페스티벌 6∼29일…공존·환대 가치 조명

임보연

2026-11-04 09:19:30

우루과이 작가 초청·시민 창작전…27일 그림책포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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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6∼29일 남산골문화센터 일원에서 '2026 원주그림책페스티벌'을 열어 그림책을 매개로 공존과 환대의 가치를 조명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새로운 독자, 환대의 노래'다.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주관해 진행한다.

어린이와 어른,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 등 인간 너머의 존재까지 그림책으로 연결한다.

주제 전시에는 알프레도 소데르기트, 권정민, 조오, 한성민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활동하는 소데르기트 작가를 초청해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를 넓힌다.

어린이가 참여한 '작은시민 그림책상' 기록 전시와 시민창작 전시 '모두의 그림책', 패랭이꽃그림책버스 동아리 작품도 선보인다.

제11회 원주그림책포럼은 27일 오후 2시 그림책도서관 상상누리에서 열린다.

포럼에서는 이억배 작가가 기조발제를 하고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와 한윤아 시각예술 비평가가 참여한다.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 그림책도서관 상상누리에서 열린다.

축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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