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회, 농어촌기본소득·관광·복지 등 군정 현안 점검
임보연
2026-11-06 10:18:52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의회는 6일 제31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농어촌기본소득과 관광, 복지, 교통 등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질문·답변을 진행했다.
김광성 의원은 심재국 평창군수를 상대로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물었다.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확대를 통한 청소년 복지 증진 방안도 주문했다.
지난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김성기·남진삼·심현정·임현우·김진옥 의원이 일괄질문한 내용에 대한 집행부 답변도 이어졌다.
김성기 의원은 관광시설 운영과 관광기념품 개발, 지역축제 활성화, 정원도시 조성 등을 통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요구했다.
남진삼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 편의와 데크길·마을안길 정비, 농축산물 가격 안정, 사과 과원 확대 등을 주문했다.
심현정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과 출산지원 정책 개선, 흙탕물 저감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강조했다.
임현우 의원은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등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진옥 의원은 걷기길 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지원, 친환경농업 육성, 생활권 연결버스 확충, 폐교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군의회는 오는 9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과 조례안 5건, 202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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