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한우·한돈 최대 42% 할인…춘천·원주·강릉서 잇단 축제
이재현
2026-10-21 10:36:18
22일부터 지역별 행사…숯불구이·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 ▲ 한우·한돈 축제 안내 포스터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춘천과 원주, 강릉에서 한우·한돈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25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는 '제12회 원주 치악산한우축제'가 열린다.
이어 23∼25일 강릉 월화거리 공원에서는 '강원한돈페스타'가 개최된다.
두 행사에서는 한우와 한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춘천에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화동 2571에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강원한우를 최대 42% 할인 판매하고,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한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터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캐릭터 공연과 영화 상영, 체험활동 등도 마련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도 축산과장은 "도내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산 축산물 소비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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