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으로 떠나는 식도락…농진청, 미식 명소 66→88곳
김진방
2026-10-29 13:57:49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농촌진흥청은 29일 지역의 맛과 멋이 담긴 농산물과 향토 음식을 더 많은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농가 맛집형 지역 미식 명소'를 추가 발굴해 소개했다.
2007년부터 육성한 농촌 미식 명소는 기존 66곳에 농가맛집·향토음식점, 청년농업인 운영 식당, 농산물 활용 카페·디저트 사업장, 농촌 체험·치유농업 연계 외식 사업장 등 22개소가 추가됐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농가 맛집형 미식 명소는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제주 5개 지역에 고루 분포해 있다.
각 사업장 정보와 대표 메뉴 등은 농업 기술 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농진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있는 미식 자원을 발굴해 농촌 먹거리와 체험·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농촌관광의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박수선 농진청 농촌자원과장은 "농촌을 찾는 관광객이 농촌 미식 명소를 통해 지역의 식문화, 유무형의 농촌자원 등을 충분히 즐기고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농촌 고유의 매력과 특별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WEEKLY HOT
- 1Appeals court orders production firm to pay ADOR 1 bln won over unauthorized NewJeans MV posting
- 2종이공으로 키운 꿈…콘트레라스 형제의 10년 시차 WS 우승(종합)
- 3AliExpress to kick off Singles' Day sale Nov. 1, offering chance to win Tesla Model Y for 110 won
- 4자매결연 10주년 日 고치현, 전남광주 방문…교류 협력 확대
- 5NewJeans' 'Zero' surpasses 100 mln Spotify streams, 17th song to reach milestone
- 6(2nd LD) N. Korea fires nearly dozen ballistic missiles after S. Korea's dialogue o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