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23∼25일 동헌·병영성서 국가유산 야행
장지현
2026-10-20 15:41:00
| ▲ 2026 울산 중구 국가유산야행 홍보 포스터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중구는 오는 23∼25일 울산 동헌과 내아, 성남동 문화의거리, 경상좌도병영성 일원에서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 행사는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도호부사 행렬 재현과 문화유산 도장 찍기, 상소문 쓰기, 활쏘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피아노 콘서트와 국악 공연을 열고, 문화의거리와 병영성에는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저잣거리를 조성한다.
병영성을 산책한 뒤 한옥 숙박시설인 어련당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숙박 체험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중구 국가유산야행 누리집(www.ulsanjungg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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