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디트로이트 공연 당일 연기…"메간 건강 문제"
김선우
2026-11-04 17:37:57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의 건강 문제로 미국 디트로이트 공연을 당일에 연기했다.
캣츠아이 측은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밤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예정된 공연을 연기하게 돼 죄송하다"며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밤 공연을 할 수 없게 됐다. 메간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한다"고 공지했다.
캣츠아이는 3일(현지시간) 오후 8시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월드 투어 '와일드 월드'(WILDWORLD) 공연을 열 예정이었으나 시작 30분 전 연기 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캣츠아이 측은 "많은 분이 오늘 공연을 위해 먼 길을 오고, 계획을 세우고, 기대하며 기다려왔단 것을 알고 있다"며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게 돼 저희도 아쉽다.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캣츠아이는 내년 2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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