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9/yna1065624916271116_130.jpg)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오감통이 조선시대 주막으로 변신해 가을밤 방문객들을 맞는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강진읍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강진 청년통·오감통 조선주막 한마당&쫑파티'를 개최한다.
오감통을 조선시대 주막 분위기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강진읍 자율상권으로 발길을 유도한다.
방문객들은 평상이 놓인 조선주막이 들어서며 조선마블 게임을 통해 얻은 엽전으로 김치전과 부추전, 두부김치, 막걸리 등을 즐길 수 있다.
31일에는 100kg 분량의 통돼지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바비큐존도 운영된다.
대형 부루마블 판을 활용한 조선마블 게임에는 주리틀기와 곤장 맞기 등 이색 벌칙 체험이 더해진다.
제기차기와 투호, 윷놀이, 딱지치기, 사방놀이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선시대와 할로윈을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저승사자와 처녀귀신, 주모 등으로 분장한 배우 6명이 참여하는 '어둠의 오은영' 콘셉트의 조선할로윈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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