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클래식 만찬 '드림포레스트 키친'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9/yna1065624916271193_468.jpg)
![국립정동극장 2026 '청춘만발' 우승자 단체사진 [국립정동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9/yna1065624916271193_699_thum.jpg)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꿈의숲아트센터, 송년 클래식 만찬 '드림포레스트 키친' 개최 = 세종문화회관 산하 꿈의숲아트센터는 12월 12일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송년 클래식 만찬 '드림포레스트 키친'을 선보인다.
클래식부터 탱고,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일곱 가지 코스 요리에 빗대어 구성한 공연이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가르델의 '간발의 차이로', 영화 '라라랜드'와 '시네마 천국'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디즈니 메들리,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 등이 연주된다.
음악감독을 맡은 구자은 프렌즈 오브 뮤직 대표를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백건, 첼리스트 박건우·홍채원,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피아니스트 문재원, 퍼커셔니스트 이상준이 무대에 오른다.
▲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결과 발표 = 국립정동극장은 2026 '청춘만발' 경연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청춘만발'은 국립정동극장이 전통예술 분야 청년예술인을 발굴하는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올해의 최고 아티스트에는 해금·가야금·대금·거문고의 고유한 음색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시도를 보여주는 창작 국악팀 '포짓'(Fojit)이 선정됐다.
우수 아티스트는 전통연희 전공자들로 구성된 '저스트 소 스토리'(Just so story), 인기 아티스트는 거문고와 타악기·기타를 활용해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창작 국악팀 '하머'(HAMMER)가 차지했다.
최고 아티스트에는 1천만원, 우수 아티스트에는 500만원, 인기 아티스트에는 1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향후 국립정동극장 기획공연 및 유관기관 공연 기회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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