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화작품전시회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8/yna1065624916281582_277_thum.jpg)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가을 국화 향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5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8일 진주시에 따르면 당초 이날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번 전시회는 늦가을 정취를 더 오래 즐기려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연장 요청을 반영해 일주일가량 연장된다.
올해 전시회는 진주종합경기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11만여 점의 다채로운 국화 작품과 이색 조형물로 연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하모 포토존은 남녀노소 관람객들에게 '인생 샷'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화 모종 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져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국화 작품들에 보내주신 큰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아쉽게 관람 기회를 놓친 분들은 연장 기간에 찾아오셔서 깊어져 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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