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트페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
![]() |
| ▲ 경남국제아트페어2024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미술품 감상·구입 한 곳에서…'경남아트페어' 5년 만에 부활
7월 4∼8일 창원컨벤션센터…6개국·43개 갤러리·600여 작품 전시 판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2024)를 5년 만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트페어는 미술품을 감상하고 맘에 드는 작품을 구입하는 미술시장이다.
경남관광재단, 경남미술협회가 2019년 행사 후 코로나19 등으로 개최하지 못한 경남국제아트페어를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
독일,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6개국 43개 갤러리가 600여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한 우주항공 특별전, 경남 대표작가인 유택렬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문신·안재덕·이림 등 거장들 작품으로 구성한 한국 현대미술 특별전도 볼거리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메세나협회, BNK경남은행, 좋은데이나눔재단이 경남아트페어를 후원한다.
경남국제아트페어는 유료 전시회다.
1일 관람권은 1만원, 4일 관람권은 3만원이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속보] 로제](/news/data/20251108/yna1065624915919981_151_h2.jpg)
![[속보]](/news/data/20251108/yna1065624915919982_60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