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2회 국립극장 젊은공연예술 평론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지수(우수상), 김준(최우수상), 이우정(장려상) [국립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게시판] 제2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 시상
▲ 국립극장은 지난 13일 제2회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 시상식을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했다. 올해 대상은 없으며, 최우수상은 '다시 일어서자는 외침이 시그널이라면(2022 무용극 호동)' 등을 쓴 김준 씨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김지수, 장려상은 이우정 씨가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