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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면세점 빅세일 추석대전 [제주도 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제주관광공사 중문·성산면세점 '주류 2병 구매 시 30% 할인'
추석 맞아 10월 한 달간 대대적 세일 진행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JTO)는 추석을 맞아 10월 한 달간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대대적인 세일을 진행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주류 2병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계와 액세서리·선글라스는 모든 상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패션·홍삼·초콜릿류도 최대 15% 할인받을 수 있다.
인기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병행수입 특별전도 진행된다.
아울러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친환경 여행을 실천한 보상으로 '중문면세점 2만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객과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지역 공항과 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떠나는 도민과 여행객이라면 1년에 최대 6번 이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액은 1회당 미화 800달러로, 2L·미화 400달러 한도 내 주류 2병과 담배 10갑은 별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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