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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포스터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아시아 현대 춤, 대구 총집합…국제무용페스티벌 내달 3일 개막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현대무용단 데시그나레 무브먼트는 8월 3∼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과 대구댄스하우스에서 제12회 엔디에이(NDA·New Dance for Asia) 국제무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젊은 현대무용가들을 위한 국제 무용 교류 축제다. 현대무용의 전문성 확장과 관객 저변 확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한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8개국 40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안무 경연 프로그램인 '마스단사 셀렉션'과 솔로 작품 공연, 최근 트렌드를 보여주는 댄스 공연 등이 사흘간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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