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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전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창원 창동예술촌서 '동물 그리고 예술' 특별전…29일까지 열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9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 전시실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우리, 동물 그리고 예술' 특별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동물과 예술 연구소'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지난해 말 서울 코엑스에서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입주 예술인들이 참여해 열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페어 : 나와 뮤즈'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20명의 동물과 관련된 공예품, 회화작품 등을 선보인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새해에는 창동예술촌이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창원시는 문화도시로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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