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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동행투어 안내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해설사와 함께 역사여행…군산시 근대문화유산 투어 운영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문화유산 역사여행 동행투어'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역사여행 동행투어는 근대문화 유산이 밀집한 시내권 관광지를 2개 코스(모던로드·타임로드)로 나눠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해설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던로드 코스는 박물관벨트인 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옛 군산세관), 장미갤러리,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이어진다. 소요 시간은 2시간 정도다.
타임로드는 근대역사박물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지 초원사진관, 영화 '타짜'의 배경인 신흥동 일본식 가옥, 근대와 현대가 교차하는 말랭이마을,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로 이어지는 2시간 30분 코스다.
모던로드는 오전 10시 30분∼낮 12시 30분·오후 2∼4시, 타임로드는 오전 10시∼낮 12시 30분·오후 1시 30분∼4시에 운영된다.
투어를 즐기려면 근대역사박물관 입구에 출발시간 10분 전에 도착하면 된다. 다만, 월요일은 휴무다
동행투어는 지난해 총 6천416명이 이용해 군산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김문숙 시 관광진흥과장은 "군산은 시간여행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을 통해 근대문화유산의 대표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군산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도록 다양한 투어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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