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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 유승안 현 회장 제치고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배우 김승우, 유승안 현 회장 제치고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이대호 2024.12.18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배우 김승우 씨가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한국리틀야구연맹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더퀸AMC 대표 직함으로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승우 씨가 이날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김 ...

요미우리 베테랑 에이스 스가노, MLB 볼티모어와 1년 계약

요미우리 베테랑 에이스 스가노, MLB 볼티모어와 1년 계약
이대호 2024.12.17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오랜 시간 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35)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다.ESPN과 AP통신 등 주요 매체는 17일(한국시 ...

'황금 대타' 도입설 일축한 MLB 커미셔너 "매우 긴 여정 남아"

'황금 대타' 도입설 일축한 MLB 커미셔너 "매우 긴 여정 남아"
이대호 2024.12.07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롭 맨프레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최근 논란이 된 '황금 대타' 제도를 당장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아이디어가 실제로 ...

김혜성·김하성 '대박 계약' 가능할까…몸값 전망 시선 집중

김혜성·김하성 '대박 계약' 가능할까…몸값 전망 시선 집중
이대호 2024.12.06
포스팅 통해 계약 추진하는 김혜성, 5일부터 본격 협상김하성 어깨 수술이 변수…'FA 재수'와 계약 추진 사이 고민(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대어급' 신인은 ...

'빅리그 사관학교' 히어로즈 5번째 빅리거에 도전하는 김혜성

'빅리그 사관학교' 히어로즈 5번째 빅리거에 도전하는 김혜성
이대호 2024.12.05
MLB 사무국, 5일 포스팅 공시…내년 1월 4일까지 MLB 구단과 협상CBS스포츠 "김하성·이정후와 함께 뛴 김혜성, 친숙하게 느껴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에게 김하성(29)은 미국프로야구 ...

MLB 사무국, 김혜성 포스팅 공시…내년 1월 4일까지 협상

MLB 사무국, 김혜성 포스팅 공시…내년 1월 4일까지 협상
이대호 2024.12.05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과 본격적인 입단 협상에 돌입한다.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마크 페인샌드 기자는 5일(한국시간) X(옛 트위터) 계정에 "김 ...

김혜성, 빅리그 도전 본격화…포스팅 공시 절차 본격 돌입(종합)

김혜성, 빅리그 도전 본격화…포스팅 공시 절차 본격 돌입(종합)
이대호 2024.12.04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이대호 기자 = 김혜성(25)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과 입단 협상을 시작한다.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KBO리그 최고 타자 중 한 명인 김혜성이 미국 동부 시간으로 수요일 정오에 포스팅( ...

걸림돌 빠진 2034 사우디 월드컵…IOC "동계올림픽과 겹쳐도 돼"

걸림돌 빠진 2034 사우디 월드컵…IOC "동계올림픽과 겹쳐도 돼"
이대호 2024.12.04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34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지로 사실상 확정된 사우디아라비아에 마지막 걸림돌이 사라졌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34년 2월 개막 예정인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이 비슷한 ...

'빅리그 도전' 김혜성, 포스팅 준비 위해 미국으로 출국

'빅리그 도전' 김혜성, 포스팅 준비 위해 미국으로 출국
이대호 2024.11.29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한 내야수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이 미국으로 출국했다.키움 구단은 김혜성이 29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으며, 차분한 분위기로 출국하고 싶다는 ...

목수 출신 빅리거 부저, 역경 극복의 상징 '토니 C상' 수상

목수 출신 빅리거 부저, 역경 극복의 상징 '토니 C상' 수상
이대호 2024.11.26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야구선수의 꿈을 접고 건설업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던 캠 부저(32·보스턴 레드삭스)는 천장 방음공사를 하면서도 머리에서 야구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낮에는 목수로, 밤에는 개인 교습을 받으며 재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