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행사 성료 [웨이브 제공=연합뉴스] [넷플릭스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 업계가 음악·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웨이브는 대형 음악 시상식 현장 티켓 이벤트로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넷플릭스는 한국 서비스 10주년 행사를 통해 그간의 콘텐츠 성과를 돌아보고 신작을 소개했다.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는 오는 11월 14∼15일 열리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 현장 티켓 120매를 증정하는 응모 이벤트를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 공유와 아티스트 응원, 생중계 시청 예약 등 미션에 참여해 응모권을 모으고 원하는 날짜의 티켓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웨이브는 레드카펫부터 본식까지 MMA2026을 독점 생중계하고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 넷플릭스는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행사 '넷플잔치'를 지난 24∼25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현장 관객 1만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치지직·틱톡 온라인 생중계는 통합 실시간 누적 조회수 358만회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배우와 창작자 등 작품 주역 30명과 함께 지난 10년간의 콘텐츠를 돌아보고 향후 공개 예정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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