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유니세프 한국위에 1억원 기부

정아란

2026-11-02 10:20:16

20일 '더아동페스타' 기조연설자로도 참여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유니세프 한국위에 1억원 기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가상(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플레이브가 분쟁과 재난, 빈곤 등의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브는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동참해왔다.

기부에 이어 플레이브는 오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개최하는 '더아동페스타'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플레이브는 '디지털 환경 속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갈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끝)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