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31일 개최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9/yna1065624916271494_857.jpg)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오는 31일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2026년 양구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AI와 손잡은 배움, 세대가 만나는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군민이 쌓아온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장은 ▲ 인공지능(AI)·디지털 미래 배움존 ▲ 온세대 배움 성과 전시존 ▲ 어울림 공연존 ▲ 온가족 체험존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AI 자율주행차 만들기, AI 포토 로봇, AI 캐리커처, 키오스크 체험 등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형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선보인다.
평생학습 성과 공유 프로그램에서는 20개 팀의 작품 전시와 20개 팀의 공연이 진행되고 캘리그래피, 손뜨개, 민화, 수채화, 프랑스자수, 생활한복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결과물이 전시된다.
라인댄스와 난타, 오카리나, 플루트, 청소년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초청 강연에서는 'AI 대응법, 디지털 범죄의 실태와 대응법'을 주제로 딥페이크와 보이스피싱 등 일상 속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29일 "이번 축제는 학습자가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공연에 참여하는 등 군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다양한 세대가 서로의 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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