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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가 돌아온다…중위권 싸움 더욱 불붙는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의 복귀가 임박했다.이정후는 지난 8일 충남 서산전용연습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렸다.9일까지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는 이정후는 부상 변수가 없는 한 10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에서 1군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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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7일 만의 MLB 복귀전서 4타수 무안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17일 만에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을 4타수 무안타로 마쳤다.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했다.왼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풀린 최지만은 8월 2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이래 17일 만에 라인업에 돌아왔다.이틀 전 팀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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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경쟁률 10대 1…13일 지명 희비 갈린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2 KBO 신인드래프트의 프로행 경쟁률은 10.06대1이다.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 10명의 아마추어 선수 중 9명은 프로의 지명을 받지 못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KBO 신인드래프트 일정과 대상 선수 규모 등을 발표했다.2022 KBO 신인드래프트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다.10개 구단은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100명의 선수를 뽑게 되는데, 지명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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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새 얼굴들 짜릿한 '1호' 경험…자신감 붙는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중위권을 지키며 '선방'하고 있다. 방역 수칙을 어긴 원정 숙소 술자리로 선수 4명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올해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된 상황이다. 물의를 일으킨 선수들은 3루수 박석민, 2루수 박민우 외야수 이명기·권희동 등 모두 주전 선수들이어서 충격이 컸다. 그러나 NC는 순위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방역 논란이 불거지기 직전인 7월 7일 NC는 6위(승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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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1위 한화 정은원, 5년 만에 '100볼넷' 달성하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정은원(21)은 올 시즌 무서운 '눈 야구'를 펼치고 있다.주전 톱타자 정은원은 뛰어난 선구안으로 많은 볼넷을 얻어내면서 출루에 집중하고 있는데, 올 시즌 볼넷 82개를 기록해 이 부문 1위 자리를 달리고 있다.2위 LG 트윈스 홍창기(73개)와는 9개 차이, 3위 kt wiz의 강백호(67개)와는 15개 차이다.정은원의 '눈 야구'는 슬럼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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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 연속 QS' 미란다, 트리플크라운·탈삼진 신기록도 노려
1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LG 켈리의 외국인 첫 시즌 연속 기록 경신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수립 유력…외국인 투수 첫 트리플크라운도(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아리엘 미란다(32·두산 베어스)가 KBO리그에서 첫 시즌을 치른 역대 외국인 투수 중 최다인 1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미란다는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탈삼진과 외국인 선수 첫 투수 트리플크라운에도 도전한다. 미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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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복귀' 최지만, 보스턴전 5번 타자…17일 만에 출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 최지만(30)이 허벅지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했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부상자 명단(IL)에서 벗어나 현역 로스터에 등록했고,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경기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최지만은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다. 최지만이 빅리그 경기를 치르는 건, 8월 2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17일 만이다. 최지만은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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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결승포' 로맥 "벤치에 있을 때도 정신·기술적으로 준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리그 5년 차 외국인 선수인 제이미 로맥(36·SSG 랜더스)은 2021년 낯선 경험을 하고 있다. 8월 말 2군에 다녀왔고, 최근에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날이 잦다. 그러나 '토종 선수들보다 더 SSG에 애정이 깊은' 로맥은 지금의 낯선 시간도 밝은 표정으로 극복하고자 한다. 힘이 되는 장면도 나왔다. 로맥은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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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확정' 김택형, 2이닝 세이브…"쉬운 보직은 없더라고요"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택형(25· SSG 랜더스)이 '공식 마무리 데뷔전'에서 2이닝 세이브에 성공했다. 김택형은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5-3으로 근소하게 앞선 8회초에 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세이브를 챙겼다. 올 시즌 내내 '뒷문 걱정'이 컸던 SSG는 새로운 마무리 김택형의 역투가 무척 반갑다. 경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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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한화│카펜터│││L G│켈리│├────┼──────┼───────┤│고척│KIA│김현수│││키움│정찬헌│├────┼──────┼───────┤│대구│k t│쿠에바스│││삼성│최채흥│├────┼──────┼───────┤│창원│두산│최원준│││N C│신민혁│├────┼──────┼───────┤│부산│SSG│가빌리오│││롯데│프랑코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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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KBO리그 중간순위(8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kt│59-38-2│0.608│0.0│3승│├─────┼──────┼────────┼─────┼────┼────┤│2│LG│53-41-2│0.564│4.5│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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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임시 선발'로 삼성과 2연전 싹쓸이…서튼 감독 5할 승률
'로맥 결승 투런포' SSG 4위 복귀, LG 4연패 수렁'미란다 12승' 두산, 키움 7-1로 누르고 2연승(서울·인천·수원=연합뉴스) 하남직 신창용 김경윤 기자 = '5강 다크호스' 롯데 자이언츠가 '임시 선발'들을 앞세워 3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2연전을 싹쓸이했다.롯데는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방문경기에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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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7년 연속 10홈런-13년 연속 10도루 동시 달성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호타준족'의 표본 kt wiz의 주전 내야수 황재균(34)이 한 경기에서 의미 있는 기록 두 개를 동시에 세웠다.황재균은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 1회에 상대 선발 대니얼 멩덴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KBO리그 역대 34번째 기록이다.아울러 황재균은 5-5로 맞선 7회말 올 시즌 10번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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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한국 무대 첫 대타 홈런' SSG, 4위 점프…LG는 4연패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깊은 부진에 허덕이던 제이미 로맥이 한국 무대 첫 대타 홈런으로 결승점을 만들며 SSG 랜더스에 귀한 1승을 선물했다. SSG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LG 트윈스를 5-3으로 꺾었다. SSG는 50승(4무 48패)을 채우며 6위에서 4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2위 LG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경기의 승부처는 6회말이었다. 2-2로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5-3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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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적(8일)L G200 000 100 - 3SSG200 002 10X - 5△ 승리투수 = 서진용(5승 4패 9세이브) △ 세이브투수 = 김택형(4승 2세이브)△ 패전투수 = 임찬규(1승 5패)△ 홈런 = 로맥 19호(6회2점·SSG)(인천=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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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kt의 힘…선발 조기 강판 악재 딛고 KIA와 무승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선두 kt wiz가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조기 강판 악재를 딛고 KIA 타이거즈와 무승부를 기록했다.kt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SOL KBO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5-5로 비겼다.kt는 1회초 황재균이 상대 선발 대니얼 멩덴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그러나 2회 데스파이네가 급격히 흔들리며 대량 실점했다.데스파이네는 류지혁에게 볼넷, 프레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5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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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적(8일)KIA040 010 000 - 5k t100 022 000 - 5△ 홈런 = 황재균 10호(1회1점) 오윤석 4호(6회2점·이상 kt)(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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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구 접전' 전준우 결승타…롯데, 삼성과 2연전 싹쓸이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전준우가 11구 접전 끝에 결승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팀을 2연승으로 이끌었다.롯데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5-4로 눌렀다.8위 롯데는 3위 삼성과의 2연전을 싹쓸이하고 가을잔치 행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이 자랑하는 철벽 '원투펀치'를 상대로 거둔 2연승이라 더욱 짜릿했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5-4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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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적(8일)롯데 000 003 110 - 5삼성 100 102 000 - 4 △ 승리투수 = 구승민(3승 4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3승 3패 22세이브)△ 패전투수 = 이승현(1승 4패)△ 홈런 = 안중열 2호(7회1점·롯데)구자욱 15호(4회1점) 오재일 15호(6회1점) 이학주 4호(6회1점·이상 삼성)(서울=연합뉴스) (끝)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1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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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전적(8일)키움000 000 100 - 1두산200 100 31X - 7△ 승리투수 = 미란다(12승 4패) △ 패전투수 = 김동혁(3패 1세이브)△ 홈런 = 강승호 6호(8회1점·두산)(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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